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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점휴업 남자골프 ‘미니투어’로 갈증 푼다

  • 예스킨 골프다이제스트 등 5개 대회
    25일 양용은 김승혁 등 24명 출전
    남자프로골프, 7월 시즌 시작
  • 기사입력 2020-05-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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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개점휴업중인 남자프로골프는 오는 7월 우성종합건설 아라미스cc 부산경남오픈으로 시즌을 시작한다.

KPGA가 뒤늦게 KPGA오픈을 신설하는 등 투어 가동을 위해 움직였지만 남자프로선수들이나 팬들에겐 아직도 50일가량 기다려야하는 상황이다.

이런 남자골프 갈증을 다소 해소해줄 수 있는 ‘미니투어’가 열린다.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는 오는 25일 경기도 포천 샴발라CC에서 24명의 한국남자프로골프투어(KGT) 선수가 참가하는 ‘예스킨 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니투어는 모두 5개 대회가 개최된다. 차기 대회는 일정을 조정중이며 2차대회는 내달 8일 정도로 예상된다고 한다.

18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진행되는 1차 대회는 양용은(사진)을 비롯해 홍순상, 허인회, 김승혁, 김형성, 홍순상, 주흥철, 전가람, 김홍택 등 남자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한다.

양용은은 “코로나19로 투어가 중단된 상황에 선수들에게 도움될 만한 일을 모색하다가 이번 대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그는 “많은 선수가 동참하기를 희망하며 힘든 시기에 재미있는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예스킨 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는 지난 3월 개장한 샴발라컨트리클럽에서 5개 대회 모두 열린다. 상금은 선수들의 참가비와 골프다이제스트가 조성해 최하위 등수까지 배분한다. 선수들은 참가비와 상금 일부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한다. 또 파3, 17번 홀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별도 기부금도 마련할 계획이다.

참가 선수들은 생생한 현장을 전달하기 위해 무선 마이크를 착용하고 플레이하며 양용은이 해설을 맡는다.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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