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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의동 일원에 역세권 청년주택 182가구 공급

  • -지하철 2호선 구의역 근처 692.5㎡ 부지
  • 기사입력 2020-05-2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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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서울시는 지하철 2호선 구의역 근처에 182세대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을 공급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이 수정가결됐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전날 열린 올해 제5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 회의에서 심의해 이 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지구단위계획이 결정 고시되면 구의동 246-61번지 일원의 692.5㎡ 부지에 청년주택 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서울시의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에게 주변보다 낮은 임대료를 받고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21일 열린 위원회 회의에서는 지하철 1호선 남영역 근처인 용산구 청파동3가 84-2 일원의 1814.10㎡ 부지에 역세권 청년주택을 지을 수 있게 하는 계획도 심의됐으나 결정이 내려지지 않고 ‘보류’로 처리됐다.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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