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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규모 재생사업 대상지 75곳 선정…강원 고성·경북 성주 등

  •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
  • 기사입력 2020-05-2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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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국토교통부는 올해 소규모 재생사업 대상지로 75곳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기초지자체가 주민 신청을 받아 1~2년 이내에 완료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면 정부가 심사를 거쳐 1곳당 최대 2억원의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이들 사업에 총 100억원을 투입한다.

강원 고성군 ‘화목한 희망공작소 블랙우드’ [국토교통부]

강원 고성군은 산불로 불에 탄 목재를 활용한 상품을 제작하는 공방인 ‘화목한 희망공작소 블랙우드’ 사업을 벌인다. 목공체험지도사를 양성하고 지역경관도 개선한다.

경북 성주군은 좁고 오래된 골목길을 테마 보행로로 조성하는 ‘성주읍성 동문 밖 어귀길 사업’을 추진한다. 골목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협동조합인 ‘별의별 디자인단’도 구성해 운영한다. 전북 전주시 ‘서서학동 청춘스테이 사업’, 충북 영동군 ‘고향역 문화플랫폼화 사업’ 등도 추진된다.

국토부는 선정된 사업지에 내달까지 국비를 교부하고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연말에는 내년도 사업 대상지를 미리 선정해 지자체의 예산 집행 기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주민과 지자체가 함께 지역 내 재생사업을 직접 발굴·추진함으로써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 2018년과 지난해 선정된 145곳 중 32곳이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로 선정됐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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