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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대면 투자일임 로보어드바이저 고객 KB증권, 월평균 46%↑

  • 기사입력 2020-05-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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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비대면 투자일임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가입고객이 오픈 초기 월 100~200명 수준에서 현재 월 3000명 수준으로 월평균 46% 급성장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또 4월 말 기준 서비스 이용고객 평균 연령은 29.7세로, 디지털 수용도가 높은 2030세대가 주요 고객층을 이룬 것으로 분석됐다.

KB증권은 작년 4월 국내 최초로 핀테크 로보어드바이저 업체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쿼터백자산운용과 손을 잡고 오픈 API 기반 비대면 투자일임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출시했다.

KB증권의 증권거래 시스템과 핀테크 업체의 로보어드바이저 운용 기술을 결합한 일임운용 서비스로, 정부의 테스트배드를 통과해 운용능력을 검증 받았다. 디셈버와 쿼터백의 모바일 앱인 ‘핀트’, ‘쿼터백’을 통해 가입, 계좌개설, 투자 및 상담 등이 가능하다.

시중의 일반적인 로보어드바이저 자문서비스와 달리 고객의 별도 주문과정 없이, 고객이 입력한 투자성향 정보를 바탕으로 로보어드바이저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알아서 자산을 운용해 주는 게 특징이다. 이에 쉽고 간편한 금융 투자를 추구하는 고객 위주로 가입이 꾸준히 증가 중이다. 특히 안정적으로 장기투자를 추구하는 성향의 투자자 가입이 많다는 분석이다. 일반 주식투자 고객들이 코로나19로 주가가 급락하던 3월에 계좌개설이 급증한 반면, 로보어드바이저 고객은 4월에 증가폭이 가팔랐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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