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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최초 신탁방식 재건축사업으로 주목, ‘연동 백강 스위트엠Ⅰ’ 아파트 5월 30일 견본주택 오픈 예정

[헤럴드경제] 오는 30일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있는 ‘연동 백강 스위트엠Ⅰ’ 아파트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인공제회 100% 출자 자회사 대한토지신탁㈜과 자체 브랜드인 ‘백강수피아’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 내 다수의 공사 실적으로 검증된 시공 능력과 품질에 대한 신뢰를 인정받고 있는 제주 향토건설사 ㈜백강종합건설이 함께하는 ‘연동 백강 스위트엠Ⅰ’은 무엇보다 제주 최초의 신탁방식 재건축사업이라는 점에서 제주시 재건축사업의 새로운 기준이 될 전망이다.

대한토지신탁 관계자에 따르면 신탁방식의 재건축사업은 기존 재건축사업의 재무리스크와 미분양리스크 등을 줄이고 신탁사의 탄탄한 금융구조를 바탕으로 안정적 책임준공, 신속한 사업진행, 전문적 사업관리, 공사비 절감 등을 실현하며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통해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밝히며, 금회 분양하는 ‘연동 백강 스위트엠Ⅰ’ 아파트가 그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연동 백강 스위트엠Ⅰ’은 합리적인 분양가에 연동, 노형동에서 찾아보기 힘든 신규 분양 아파트로 희소가치가 매우 높으며, 바로 옆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비전의 최대 수혜 아파트로 미래가치까지 우수하다는 평가다.

또한 제주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연동 최중심에 위치해 있어 교육, 행정, 문화, 쇼핑, 생활편의 등 제주 도심 인프라의 모든 것을 가깝게 누릴 수 있으며, 제주국제공항은 물론 신대로, 노연로, 일주로 등을 통해 제주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는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전용면적 57㎡~84㎡, 총 7개 타입 73세대로 완성되며, 시스템 에어컨, 스타일러, 3연동 중문, 광파오븐, 하이브리드 쿡탑, 주방TV, 전동빨래건조대 등 각종 무상옵션이 제공된다. 또한 4Bay 혁신설계(일부 제외)로 채광 및 통풍이 좋으며, 공간 활용을 극대화해 최근 공급된 주거형 오피스텔(전용 84㎡)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최대 30.12㎡(84A 타입 기준)의 넓은 서비스면적을 제공하고, 지상과 지하 2층에 100% 자주식 주차장을 적용할 예정이다.

‘연동 백강 스위트엠Ⅰ’의 현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253-36번지 외 1필지 일원이며, 견본주택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청사로 77,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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