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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와 675억 규모 공급계약

[헤럴드경제=증권부] 셀트리온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트룩시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75억원이며 이는 2019년 매출 대비 5.9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totor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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