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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지 언니 허송연, 잼라이브·관광벤처 프립과 액티비티 체험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아나운서 허송연과 ‘카라’ 멤버였던 가수 허영지는 명랑하며 솔직하며 이지적인 연예인 자매로 유명하다. 가족애가 두터워 시청자들의 귀감이 되기도 한다.

처음에 허영지가 더 유명했지만, 허송연도 방송활동, 인터넷·모바일 라이브활동을 하면서 이젠 이바닥에서 ‘허송세월’ 등 허송연의 콘텐츠를 모르는 사람이 드물다.

허송연이 관광벤처 프립의 신개념 액티비티 체험에 나섰다

‘허송세월’ 잼라이브의 프로그램인데, 이 퀴즈쇼 호스트 잼송이로 알려진 허송연이 성공한 관광벤처기업 프립(Frip)의 다양한 액티비티 클래스를 체험하며, 여행분야 신기원의 개척해나가는 전도사가 된다.

여가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이 15일 대국민 라이브 퀴즈쇼로 알려진 잼라이브와 손잡고 라이브 커머스 분야에 진출한다.

잼라이브는 10대부터 30대까지가 주요 타겟인 국내 No.1 라이브 커머스/퀴즈쇼 플랫폼으로, 최근 잼송이 허송연의 ‘허송세월’ 라이브 커머스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허송연은 ‘허송세월’을 통해 실시간 채팅으로 유저들과 소통하며 각종 취미생활과 놀거리를 직접 체험하는 모습으로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 도자기 등 공방에서 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를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액티비티를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소개하게 된다.

허송연은 ‘허송세월’을 통해 실시간 채팅으로 유저들과 소통하며 각종 취미생활과 놀거리를 직접 체험하는 모습으로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90만명의 회원을 가진 프립의 임수열 대표는 “라이브 커머스 프로그램을 통해 제한된 정보를 이유로 액티비티(원데이) 클래스 참여를 망설였던 사용자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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