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34개 지사 구축 완료, 서울 25개 센터모집으로 전국 공급망 방점
- 300만원 초도상품 구입만으로 창업, 무점포 소자본으로 창업가능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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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인솔루션즈 ‘브레인창의캠퍼스’ 페이퍼 터치북> |
서울 구로구에서 주간보호센터를 3년째 운영하는 김모 센터장은 얼마 전까지 센터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외부 전문강사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제대로 못했기 때문이다. 이유는 이렇다. 어르신들이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수급 어르신들이 대부분 센터에 나오지만, 외부 전문강사를 통한 다양한 인지신체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못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센터 내 사회복지사나 요양보호사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어르신들 교육을 시키고 있지만 어르신들의 호응도가 떨어지는 건 어쩔 수가 없다.
그러나 이제 그런 고민을 더 이상하지 않게 되었다. 최근 지인 센터장을 통해 소개 받은 ㈜브레인솔루션즈의 치매예방 교육 솔루션 프로그램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브레인솔루션즈는 지난 3년간 치매예방 전용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2,000여개의 인지신체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는 시니어 치매업계 선도기업이다. 시니어 인지교육 프로그램은 터치북 이라는 신개념 기기를 개발해, 대부분 중년 여성인 시니어 강사나 요양보호사들이 쉽게 어르신들에게 인지신체교육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 3년간 브레인솔루션즈는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전국에 34개 지사를 구축하고 1,500명이 넘는 브레인교육지도사를 양성하여 500여곳이 넘는 노인요양시설에 출강 인지신체교육을 시키고 있다. 프로그램의 효과도 전문가를 통해 인정받아 치매전담 기관인 치매안심센터 30여 곳에 공급하기도 했다.
전국 공급망을 갖춘 브레인솔루션즈는 서울 25개 구를 전담할 25명의 센터장을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요즘 왠만한 프랜차이즈 가맹이나 조그마한 김밥집을 운영하려 해도 최소 5천만원에서 억대의 투자비가 필요하지만 성공보다 실패의 사례가 많아 사업 결정을 하지 못하는 창업준비자들이 많은데 브레인솔루션즈의 서울센터 사업을 하는데 부담없는 300만원의 초도상품을 구입하면 사무실이 없더라도 사업을 개시할 수 있다.
브레인솔루션즈 이동훤 대표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시니어 노령인구를 대상으로 사회복지 지원사업의 제도정비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관련 인프라가 점점 갖춰지고 있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이대표는 덧붙여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한 서울 복지서비스는 각 구 단위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브레인솔루션즈 역시 서울센터를 25개 구로 나눠, 각 센터는 해당 소재지 내에서 이루어지는 기기 및 프로그램 교육과 판매사업, 부교재 및 아카데미 사업 등의 독점권을 가지게 된다. 이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구축해 장기적인 운영을 지원하며 치매예방교육을 위한 교구, 교재 등 부가제품 판매를 통해서 수익확대는 물론 지역사회에 공익활동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브레인솔루션즈의 서울지역 센터장 자격은 관련된 교육사업 경력자를 우선 대상으로 하며 학습지 사업경력자를 우대한다. 그 외 관련 교육기관에서 근무한 강사 경력자 및 강사교육 경력자 그리고 영업경력자 등도 지원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