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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대한간호협회 공공의료 강화 및 간호인력을 위한 정책협약식 개최”

  • 기사입력 2020-04-0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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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간호사의 근로환경 및 처우 개선과 함께 낡은 의료법 혁신 및 간호·조산법 제정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한간호협회는 9일 국회 본청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과 각각 정책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협약식은 전국의 의료기관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현장에서 땀흘리고 있는 간호사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당과 간호협회는 환자안전과 국민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간호사들의 근로환경 및 처우개선과 관련한 종합대책 수립과 정책적 지원방안 마련에 공동을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

구체적인 정책협약식의 내용은 ▲신종감염병 대비 공공의료 강화 및 간호인력을 위한 보건의료체계 전면 개편 추진 ▲초고령사회 대비 수준 높은 간호서비스체계 구현을 위한 낡은 의료법 체계의 혁신 및 간호·조산법 제정 추진 협력 ▲간호정책의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에 지속적․종합적․체계적인 간호정책 추진을 간호정책전담부서 설치 ▲국민과 간호사 모두가 행복한 보건의료현장 구현을 위한 간호사 근로환경 및 처우개선 정책 ▲시민의 건강증진과 찾아가는 간호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 추진 등이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경기 시흥시을)은“전국 각지에서 코로나19 환자들의 간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모든 간호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환자간호를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계신 간호사분들의 현장고충과 의견을 수렴한 만큼 방역대응체계 구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 정책위원장은 “간호사들의 염원인 간호법안이 제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전국의 코로나19 전담병원은 물론, 전국의 의료기관에서는 열약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사명감으로 버티고 있는 간호사들이 많고, 부족한 장비 등으로 감염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정부차원의 지원책마련과 정책적 뒷받침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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