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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예방수칙 얼마나 잘 지키고 있을까”

  • 성동구, 코로나19 안전진단 프로그램 제공
  • 기사입력 2020-04-0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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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를 통해 ‘코로나19 안전진단 프로그램’으로 모바일 맞춤형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다. [성동구 제공]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교학사와 한국재난안전건강진흥원이 함께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안전진단을 통한 맞춤형 안전교육 ‘코로나19 안전진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일 성동구는 교학사와 한국재난안전건강진흥원과 함께 코로나19 안전진단 프로그램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컨텐츠의 지속적으로 개발과 제공에 합의하고,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안전진단 프로그램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초·중·고생의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학생들을 비롯한 주민 모두에게 제대로 된 안전교육 프로그램 제공이 시급하다는 인식에서 시작됐다.

이 프로그램은 예방, 마스크, 초기증상, 바이러스 상식, 감염경로 영역으로 15개 세부진단의 감염상황에 대한 자신의 대처방법을 진단하고 취약한 영역을 발견해 개인별 1대1 맞춤식 안전교육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교육프로그램이다.

통상적인 내용의 주입식, 매뉴얼식 교육과는 달리 감염에 대한 OX퀴즈를 통한 생활 속 진단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취약점을 진단해 올바른 예방방법을 알아보고 진단을 마치면 종합 결과, 영역별 결과, 오답노트 등 개인별 리포트가 제공된다.

구체적 상황이 제시된 문제를 풀면서 대상자는 위기 상황에 대한 자신의 대처 능력과 인식정도를 간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다. 인식도가 낮을수록 개인별 리포트에 제공되는 오답노트와 해설을 통해 인식도를 높일 수 있다.

구는 홍보 리플릿의 QR코드와 재난문자 메시지 전송 시 URL주소 링크를 통해 주민 누구나 손쉽게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 안전진단 프로그램은 감염병에 대한 취약점을 알려주어 재난안전교육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중요한 가치 있다”며 “앞으로도 유수의 출판사, 교육기관과 협력해 성동구 주민들에게 다양한 온라인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나가겠다”고 밝혔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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