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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세 이상 어르신 ‘GIS건강지도’로 관리한다

  • 성동구, 빅데이터분석 통해 질병분포 등 도출
  • 기사입력 2020-04-0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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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 건강지도 질병별 분포도.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PHIS(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의 입력데이터를 이용해 집중 건강돌봄 대상인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밀집지역 및 질병분포도를 파악한 GIS건강지도를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17년 9월 전국 최초로 75세 이상 모든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치의와 간호사가 집으로 찾아가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효사랑주치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2020년 2월 기준 성동구 75세 이상 1만8643명중 6702명(35.9%)을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2017년 1062명, 2018년 4562명으로 현재까지 등록대상자가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다.

구는 좀 더 효율적인 대상자 파악을 위해 기존 정보로는 파악할 수 없었던 사각지대 어르신들을 발굴 하고자 빅데이터 분석에 나섰다. 지난해 3월 신설한 ‘성동 빅데이터센터’를 통해 75세 이상 어르신 밀집지역과 만성질환 분포를 분석하고 정보화해 GIS건강지도를 만들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데이터분석을 통한 지도제작으로 주거 형태별 밀집지역, 질병 형태별 분포도 등을 파악할 수 있게 돼 좀 더 효율적이고 집중적인 발굴과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는 75세 이상 어르신 밀집지역 5개동(금호2·3가동, 옥수동, 왕십리도선동, 행당2동, 마장동)을 도출하고 집중적으로 ‘효사랑건강주치의’ 사업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효사랑건강주치의 사업은 각동주민센터 및 보건소 질병예방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어르신의 돌봄은 가족의 구성원 감소, 여성취업의 증가, 가족의 해체 등으로 점점 국가와 지자체의 책임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며 “다양한 첨단기술의 활용으로 어르신들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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