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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택 머무는 ‘황소’ 황희찬, 일상 공개…홈트레이닝 열중
5일 황희찬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황희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뉴스24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자택에서 머무는 ‘황소’ 황희찬(24·잘츠부르크)이 근황을 전했다.

5일(현지시간) 황희찬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어려운 시기에 건강을 위해 저는 홈트레이닝 중입니다. 여러분 모두 홈트레이닝으로 건강 유지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황희찬은 마당에서 근력 훈련 등 기본적인 운동을 소화하고 있다.

이같은 게시물에 동료 백승호(23·다름슈타트)는 “설정 좋았다”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재 유럽에서는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대부분의 프로축구 리그가 중단된 상태다. 경기가 취소되고 단체 활동이 금지되자 선수들은 집에서 지내는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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