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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봄철 맞이 전국 11만㎞ 도로 정비

  • 국토부, 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전국 도로 일제 정비
  • 기사입력 2020-04-0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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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홀 보수, 터널점검 및 조명교체 모습 [국토교통부 제공]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국토교통부는 다음달 15일까지 40일간 전국 모든 도로 11만㎞ 구간에 대해 겨울철 제설작업 등으로 얼룩지거나 손상된 각종 도로 시설물과 안전시설을 정비하고 청소도 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달까지 주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낙석, 도로 파임 등 얼음이 녹는 시기에 도로에서 발생하기 쉬운 잠재적 위험요소에 대비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했다.

이번에는 해빙기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가 시급한 곳 등을 위주로 도로포장 보수, 낙석위험 비탈면 보강, 배수시설 정비, 가드레일 등 안전시설 보수, 손상된 도로표지 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배수로 청소, 가드레일 보수 모습 [국토교통부 제공]

또 '깨끗한 도로 만들기'를 위해 도로 청소, 불법 도로점용 정비 등 경관개선 작업도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도로 교통량이 감소한 만큼 도로 정비에 따른 국민 불편을 줄이도록 하고, 관련 예산도 올 상반기에 신속히 집행해 경제활력 보강 등 경기 부양 효과도 유도할 계획이다.

전국 도로관리청 250곳에서는 체계적인 도로 정비를 위해 자체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기관별 표창 등도 시행할 예정이다.

김용석 국토부 도로국장은 "코로나 이후의 도로 여행 증가에 대비해 도로 이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만끽할 수 있도록 봄철 맞이 도로정비에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m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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