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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의전당 온라인 상영회, 15만회 이상 조회수 기록…4월 3일까지 연장

  • 기사입력 2020-03-3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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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 ‘심청’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예술의전당의 온라인 상영회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이 유튜브 스트리밍 일정을 연장했다.

예술의전당은 지난 20일부터 실시한 ‘싹 온 스크린’ 유튜브 스트리밍 일정을 오는 4월 3일까지 연장하고, 4월 4일 무관객 콘서트 스트리밍을 추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싹 온 스크린’의 추가 일정은 그간 온라인 상영회가 15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은 것에 대한 답례 차원에서 마련됐다. 지난 20일부터 연극 ‘보물섬’, 유니버설발레단 ‘심청’, 클래식 연주회 ‘노부스 콰르텟’,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연극 ‘인형의 집’은 각각 두 차례씩 총 10차례 상영, 총 15만 4621회의 조회수와 1만 5589명의 실시간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했다.

이번 연장 일정에선 첫 작품이었던 연극 ‘보물섬’과 앞선 스트리밍 중 조회수가 가장 높았던 유니버설발레단 ‘심청’이 다시 상연되고, 신규 작품으로 유니버설발레단 ‘지젤’이 추가됐다.

4월 4일 오후 3시에 진행되는 무관객 콘서트는 실시간 콘서트홀에서 진행되는 연주를 예술의전당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하여 제공한다. 이번 무관객 콘서트에는 연주자 피아니스트 김태형,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박유신 등 클래식계를 이끌어가는 젊은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촉박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공연계와 국민들을 위로하는데 뜻을 모으며 참여를 결정했다.

예술의전당 측은 “‘싹 온 스크린’의 뜨거운 호응은 접하기 어려웠던 완성도 높은 공연 영상이라는 점과 적극적인 소통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판단된다”며 “작품들의 영상화를 진행했던 영상 제작 감독이 실시간 채팅에 참여해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고 시청자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며 공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고 말했다.

유튜브 스트리밍 관련 자세한 정보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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