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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보디아도 입국제한, 한국발 181國, 일본발 191국

  • 기사입력 2020-03-2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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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앙코르와트의 캄보디아가 뒤늦게 모든 외국인을 대상으로 입국제한 조치를 취하면서, 한국발 입국제한국은 181개국이 됐다. 일본발 입국을 제한하는 나라는 191개국이다.

29일 한국 외교부 등 각국 외교당국에 따르면, 하루 동안 ▷중국 ▷브라질 ▷몰디브가 입국 제한 조치를 좀 더 강화했고, 베트남과 파라과이는 자국의 필요에 의해 약간 완화했다.

중국은 ‘입국자 격리’ 조치에서 ‘긴급업무 제외 모든 외국인의 원칙적 입국 금지’로, 브라질은 ‘일부 국가 입국금지’에서 ‘30일부터 모든 외국인 입국금지’로, 몰디브는 ‘한국 영남지방 체류자 등의 입국금지’에서 ‘모든 외국인 입국 금지’로 바꿨다.

이에 비해 파라과이는 ‘국경봉쇄’에서 ‘공무수행원,영주권자 등을 제외한 모든 외국인 입국금지’로 정책을 완화했다.

‘모든 외국인 입국금지’ 조치를 취하고 있는 베트남은 자국의 필요에 의해 한국인이 90%를 차지하는 첨단분야 기술자들을 입국시키기로 했다.

캄보디아는 오는 30일 23시59분부터, 한달 무비자 효력, 도착비자 발급을 중단하고, 모든 외국인이 해당국 출국전 현지 캄보디아 대사관에서 비자를 발급받도록 했다.

아울러 캄보디아 입국땐 코로나19 음성 확인서와 5만달러 이상을 커버할 수 있는 보험증을 제출해야 한다. 건강체크후엔 입국장의 보건담당자가 격리 여부를 판단한다. 외교관과 공무비자(B) 소지자는 예외이다.

다음은 외교부가 오후5시에 공지한 한국체류자를 포함하는 입국제한 조치 나라이름과 정책 요지.

캄보디아 출입국사무소 검역요원이 태국과의 접경지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의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EPA 연합]

▶입국금지 아시아태평양: 나우루, 네팔, 뉴질랜드(모든 외국인), 니우에, 대만(모든 외국인), 동티모르(모든 외국인), 마셜제도, 마이크로네시아, 마카오(모든 외국인), 말레이시아(모든 외국인), 몰디브(모든 외국인), 몽골(모든 외국인), 바누아투(모든 외국인), 베트남(모든 외국인), 부탄(모든 외국인), 브루나이(모든 외국인), 사모아(모든 외국인), 미국령 사모아(확진 발생국), 솔로몬제도(모든 외국인), 스리랑카(모든 외국인), 싱가포르(모든 외국인), 중국(필수업무외 모든 외국인 비자,거주권 중단=26개 지역 마다 요건 차이), 쿡제도(모든 외국인), 키리바시, 태국(모든 외국인), 투발루, 통가(모든 외국인), 파푸아뉴기니, 피지, 필리핀(모든 외국인), 호주(모든 외국인), 홍콩(모든 외국인)

▶입국금지 유럽+구소련: 그리스(非EU 모든 외국인), 네덜란드(非EU,非쉥겐 모든 외국인), 노르웨이(모든 외국인), 덴마크(모든 외국인), 독일(非EU 모든 외국인), 라트비아(모든 외국인), 러시아(모든 외국인), 루마니아(모든 외국인), 룩셈부르크(모든 외국인), 리투아니아(모든 외국인), 몬테네그로(모든 외국인), 몰도바, 벨기에(모든 외국인),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모든 외국인), 북마케도니아(모든 외국인), 불가리아(非EU,非쉥겐 모든 외국인), 사이프러스(모든 외국인), 세르비아(국경봉쇄), 스웨덴(EEA,스위스 제외 모든 외국인), 스위스(모든 외국인), 스페인(非EU,非쉥겐 모든 외국인), 슬로바키아(모든 외국인), 아르메니아, 아이슬란드(모든 외국인), 에스토니아(모든 외국인), 오스트리아(非쉥겐 모든 외국인), 우즈베키스탄(모든 외국인), 우크라이나(모든 외국인), 이탈리아(관광목적 모든 외국인), 조지아(모든 외국인), 체코(모든 외국인), 카자흐스탄(모든 외국인), 크로아티아(非EU, 非쉥겐 모든 외국인), 키르기즈스탄(모든 외국인), 터키, 투르크메니스탄(모든 외국인), 포르투갈(非EU 모든 외국인), 폴란드(모든 외국인), 프랑스(非쉥겐, 非EU 모든 외국인), 핀란드(모든 외국인), 헝가리(모든 외국인)

▶입국금지 미주: 과테말라(국경폐쇄), 그레나다, 도미니카공화국(국경봉쇄), 바하마, 벨리즈(모든 외국인), 볼리비아(국경봉쇄), 브라질(모든 외국인), 세인트루시아(국제선 운항중단, 모든 외국인), 수리남(국경봉쇄), 아이티(국경봉쇄), 아르헨티나(모든 외국인), 앤티가바부다, 에콰도르(모든 외국인), 엘살바도르(모든 외국인), 온두라스(모든 외국인), 우루과이(모든 외국인), 자메이카, 칠레(국경봉쇄), 캐나다(모든 외국인, 미국제외), 코스타리카(모든 외국인), 콜롬비아(국경봉쇄), 쿠바(모든 외국인), 트리니다드토바고(모든 외국인), 파나마(모든 외국인), 파라과이(모든 외국인), 페루(국경봉쇄)

▶입국금지 아중동(중동+지중해 인근 북아프리카): 레바논(확진 발생국), 리비아(국경봉쇄), 모로코(국경봉쇄), 바레인(모든 외국인), 사우디, 아랍에미리트(환승객 제외 모든 외국인), 알제리(국경봉쇄), 오만(경유자 제외 모든 외국인), 요르단(모든 외국인), 이라크, 이스라엘(모든 외국인), 카타르(모든 외국인), 쿠웨이트(모든 외국인), 튀니지(국경봉쇄), 팔레스타인

▶입국금지 중-남 아프리카: 가나(국경 봉쇄), 가봉, 감비아(국경봉쇄), 기니비사우(국경봉쇄), 나미비아(모든 외국인), 나이지리아(공항봉쇄), 남수단(국경봉쇄), 남아프리카공화국, 니제르(국경봉쇄), 라이베리아, 르완다(국경봉쇄), 마다가스카르(국경봉쇄), 말라위, 모리셔스(국경봉쇄), 민주콩고(국경봉쇄), 보츠와나, 부르키나파소(국경봉쇄), 상투메프린시페(모든 외국인), 세이셸(모든 외국인), 수단(국경봉쇄), 앙골라(국경봉쇄), 우간다(국경봉쇄), 적도기니, 차드(국경봉쇄), 카메룬(국경봉쇄), 케냐(확진 발생국), 코모로, 코트디부아르(국경봉쇄), 콩고공화국(국경봉쇄), 토코(국경봉쇄)

▶기타조치(대구 등 한국 일부지역만 금지, 격리조치, 검역 강화 등)= 미얀마(대구경북), 인도네시아(대구경북), 일본(대구청도)(이상, 국내 일부지역 체류자 입국금지)/ 미국섬지역(사이판,괌,하와이),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세인트키츠네비스, 벨라루스, 아제르바이잔, 타지키스탄, 모리타니아, 부룬디, 베냉, 세네갈, 시에라리온, 에리트리아, 에티오피아, 탄자니아(이상 입국자 격리)/ 라오스, 방글라데시, 인도, 파키스탄, 폴리네시아(프랑스령), 가이아나, 멕시코, 바베이도스, 베네수엘라, 몰타, 슬로베니아, 알바니아, 영국, 기니, 말리, 모잠비크, 잠비아, 짐바브웨,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상 입국자 검역강화 등 조치)

※EU 회원국(27개) : 그리스,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몰타, 벨기에, 불가리아, 사이프러스, 스웨덴,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크로아티아 (非쉥겐협약 가입국=루마니아, 불가리아, 사이프러스, 아일랜드, 크로아티아)

※쉥겐협약 가입국(26개) : 그리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리히텐슈타인, 몰타, 벨기에,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이슬란드, 에스토니아,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非EU 회원국=노르웨이, 리히텐슈타인, 스위스, 아이슬란드)

※속령 또는 국제규약상 국가가 아닌 공동체이지만, 자치권을 행사하며 사실상의 국가 기능을 하는 지역도 ‘국가’로 표현.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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