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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BC,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기부

  • 500만원까지 소상공인 무이자대출
    HSBC 자금기부·사회연대은행 집행
  • 기사입력 2020-03-2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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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HSBC코리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자금 안정을 위해 무이자 대출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총 2억2500만원을 최대 500만원까지 무이자로 대출해주는 이 프로젝트는 HSBC가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 2017년 사회연대은행에 기부한 금액이 재원이다. HSBC는 이번 대출을 위해 기존 기부액에 신규자금까지 투입했으며, 기부금 집행은 사회연대은행에서 진행한다.

사회연대은행과 거래가 있던 소상공인 중 이번 코로나19로 피해가 컸던 행사 대행업, 화훼업, 교육 서비스업, 청소업 등이 우선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1차 접수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사회연대은행이 정한 유흥업소, 사금융, 부동산 임대업등을 제외한 모든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다.

정은영 HSBC 코리아 대표는 “HSBC는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잇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우리 모두 어려운 이 시기를 하루 빨리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ature6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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