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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현모 KT CEO 내정자, 자사주 1억원 매입…"책임경영"

  • -지난 20~24일까지 KT 주식 5234주 매입
    -KT "책임 경영 강화, KT 기업 가치 제고에 최선 다할 것"
  • 기사입력 2020-03-2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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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KT CEO 내정자.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구현모〈사진〉 KT 차기 최고경영자(CEO)가 약 1억원 상당의 KT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오는 30일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 선임을 앞두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KT는 구 차기 CEO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장내 매수 방식으로 KT주식 5234주를 매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액으로는 약 1억원 수준이다.

KT의 CEO들은 취임을 전후로,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주를 매입해왔다.

황창규 회장과 이석채 전 회장도 취임 직후 약 5000주의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다. 당시 주가 상황을 볼 때, 금액은 각각 1억5000만원, 3억원 수준이었다.

KT 관계자는 "신임 CEO는 KT 기본 체력에 비해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됐다고 판단해 자사주 매입 결정했다"며 "책임 경영을 한층 강화해 KT 기업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도 지난달 약 1500주의 자사주 매입에 나선바 있다.

박 사장은 2017년 3월 2억6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1000주를 매입한 것을 비롯해, 지난달까지 약 6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sj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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