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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상의-한국무역보험공사, 중기 수출 안전망 지원

  • 25일 단기수출보험 협약체결, 15개 기업 지원 시행
  • 기사입력 2020-03-2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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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전영도)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관리를 지원하고자 한국무역보험공사 울산지사와 ‘2020년 단기수출보험(중소중견Plus+) 단체보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단체보험은 수출업체가 수출 후 수출대금을 받지 못하면, 미화 5만불 한도 내에서 중소기업은 95%, 중견기업은 90%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 방식은 수출위험 관리에 취약한 수출중소기업을 대표해 울산상의가 일괄 계약자가 되어 피보험업체의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게 되며, 선정된 업체인 피보험자는 별도 가입절차와 비용 부담 없이 간편하게 수출보험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울산 상의는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2014년부터 매년 15개사 이상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극동자동화, ㈜아일, 엔트라㈜ 등 총 15개 업체가 선정돼 지원을 받게 된다.

울산 상의 관계자는 “이번 수출 안전망 확보를 통해 지역 수출기업들의 공격적인 해외 진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의 팬데믹 여파로 모든 경제가 멈춰 서면서 수출 중소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단체 보험이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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