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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전국 3만5800가구 분양 예정…수도권 70% 집중

  • 수도권 2만5252가구로 전체 69%…지방 5800여 가구 예정
  • 기사입력 2020-03-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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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인포 제공]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올해 4월에는 작년 동월대비 2배 이상의 분양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는 다음달 전국 56개 단지에서 총 3만5880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 실적(1만6307가구)의 2배 이상 많은 수준이며, 2015년 3만 가구 이상 분양된 이후 5년 만에 4월 물량이 3만가구가 넘는 수준이다.

이 중 수도권은 2만5252가구로 전체의 69.2%를 차지하고, 지방에서는 5800여 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GS건설이 동작구 흑석동 흑석3구역을 재개발해 1772가구를 짓고 이 중 364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도 수원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지난해부터 분양이 연기된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를, 의정부에서는 롯데건설이 롯데건설 골드포레를 분양한다. 성남 신흥동에서는 GS건설과 대우건설이 4700여 가구 규모의 산성역 센트럴파크 자이&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신도시 및 공공택지에서는 제일건설이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2472가구 규모의 제일풍경채를, 현대 BS&C는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역 헤리엇 428가구를 분양한다.

[부동산인포 제공]

인천에서는 서구 검암역 로얄파크씨티 푸르지오를 비롯해 호반건설이 영종하늘도시에서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 534가구, 검단신도시에서 우미건설이 437가구 규모의 검단신도시 우미린 에코뷰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방에서는 포스코건설이 광주 북구 문흥동에서 907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현대엔지니어링은 대구 수성구 만촌동에서 658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한다.

부산에서는 중흥건설이 사하구 덕포1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덕포중흥S-클래스 1572가구를, 대전에서는 우미건설이 유성구 둔곡지구 3블록엣 760가구 규모의 우미린을 분양할 예정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1만명 이상 청약자가 몰리는 것은 재고 아파트가 보유세 인상과 매도자와 매수자간의 힘겨루기가 계속되는 것과 달리 가격 경쟁력이나 발전성 등 분양아파트의 장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청약자가 관심단지에 집중하기 때문”이라며 “대기 매수자들은 급매물 등 관심 가질 만한 매물이 아니면 분양에 더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m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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