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여의도 IFC몰, 확진자 방문에 임시 휴점

[헤럴드경제=윤호 기자]서울 여의도 IFC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사실을 통보받고 28일 오후 4시부터 임시 휴점에 들어갔다.

이날 IFC몰은 영등포구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자인 한국수출입은행 직원이 IFC몰을 방문한 사실을 통지받고 이같이 결정했다.

확진자의 구체적 동선과 접촉자 등은 보건당국에서 역학 조사 중이며, 몰 내부와 지하철 연결통로까지 전체 방역을 마친 뒤 3월1일 정상 영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youknow@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