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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견지명(?)…코리안리, 증시폭락일부터 자사주 매입
500만주 사들이기로
두달전 250만주 매입
코리안리 원종규 사장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뉴욕 증시 급락에 28일 코스피지수가 1% 넘게 하락한 가운데 코리안리가 자사주 추가 매입에 나섰다.

코리안리는 자사주 500만주를 장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396억5000만원이며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28일부터 5월 27일까지다. 코리안리는 자사주 취득 공시 다음날 바로 20만주를 취득 신청했다.코리안리는 앞서 지난해 12월18일에도 자사주 250만주를 오는 3월까지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자사주 매입에 대해 코리안리는 “경영권 강화와 자사주식 가격 안정 도모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안리의 이같은 행보는 배당금 확대와 함께 강력한 주주친화 정책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해 기말 배당금으로 시장 예상보다 높은 주당 500원을 책정했다. 2018년 책정한 배당금은 주당 275원이었으므로 1년 사이 81.8%의 증액이 이뤄졌다.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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