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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산 충격…“올 경제성장률 1%대 그칠 수도”

  • 소비심리 위축ㆍ판매둔화세 짙어져
  • 기사입력 2020-02-2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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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패스트푸드의 모습. 국방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 장병의 외출과 외박, 휴가, 면회를 통제하면서 이 매장이 위치한 강원 화천군의 상권매출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빨라지면서 한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이 1%에 그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26일 보고서에서 “코로나19 사태가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과 내수 경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불가피하다”면서 올 경제성장률이 당초 예상한 2.2%보다 낮은 1%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나이스신평은 소비심리 위축과 이로인한 소비 감소가 경제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산업별로는 호텔과 면세점, 소매유통, 영화 상영 등 대면 접촉을 동반하는 서비스 중심 산업은 소비 위축이 일어나면서판매율 저조, 가격할인 확대 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

또한 자동차와 부품, 정유, 석유화학, 건설 등 산업의 경우 공급 차질과 전방산업의 부진으로 인한 판매 측면의 둔화가 동시에 일어나 실적 위축의 우려가 있다면서 “전반적으로 생산 측면의 영향이 부정적이며 판매 측면의 영향은 더욱 부정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이스신평은 단기적 영향으로 수요 혹은 공급 차질이 감지되지 않은 산업군도 경제 위축이 길어진다면 실적 저하를 겪을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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