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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확진자 5명 늘어난 18명…모두 대구·경북서 추가 발생

  • 공군 2명ㆍ육군 3명…“부대 감염시 조치 적극 검토”
    격리자도 9230여명 확대…보건당국 기준 520여명
  • 기사입력 2020-02-2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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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5일 군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5명 늘어난 총 18명이라고 밝혔다. 대구 공군기지에서 출입하는 차량 운전자의 발열을 체크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늘어나 총 18명이 됐다.

국방부는 25일 오후 5시 기준으로 군내 확진자는 18명으로 육군 13명, 해군 1명, 공군 3명, 해병대 1명이라고 밝혔다.

애초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군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3명으로 전날과 동일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대구 지역에서 공군 간부 2명, 역시 대구 지역에서 육군 간부 2명, 그리고 경북 의성에서 근무하는 병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추가 확진자 모두 대구·경북에서 확인된 셈이다.

격리자도 총 9230여명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520여명이며 군 자체기준에 따른 예방적 격리자는 8700여명이다.

한미 국방장관회담 참석차 미국을 방문중인 정경두 국방장관은 이날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과 회담을 마친 뒤 박재민 국방차관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정 장관은 “감염자가 발생한 부대에 대해서는 즉시 격리 및 방역 조치해 확산을 방지하라”며 “어떠한 경우라도 대비태세 유지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강조했다고 국방부가 전했다.

정 장관은 이어 국군대구병원이 감염병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것과 관련해 “대구시민들이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필요한 인력지원을 빠른 시일 내에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또 출장, 정비시설 운영, 각종 선발시험 일정 조정 등 적극적인 조치를 강조하면서 “특히 24시간 대비태세가 유지돼야 하는 군의 특수성을 고려해 부대 감염시 조치사항을 적극 검토하라”고 당부했다.

shind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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