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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화 3학교 학생회, 이혜훈 찾아 ‘3000 세화인 서명운동’ 서명부 전달

  • 학생들이 직접 나서 국회에 서명부 전달
    이혜훈 “서울시와 협조해 변경 노력할 것”
  • 기사입력 2020-02-2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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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고등학교와 세화여고, 세화여중 학생들이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혜훈 미래통합당 의원에게 서명부를 전달하고 있다. [이혜훈 의원실 제공]

[헤럴드경제] 세화고등학교와 세화여고, 세화여중 3개 학교 학생들이 이혜훈 미래통합당 의원에게 인근 버스 정류장 명칭을 개선해달라는 내용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3000여 명이 참여한 서명부는 만 18세 이상 청소년이 투표권을 행사하는 첫 선거인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화제가 됐다.

3개교 학생들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3000 세화인 서명운동 서명부 전달식’을 열고, 이 의원에게 재학생, 주민, 교직원 등 3000여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들은 학교 주변 버스 정류장의 명칭이 실제 지역과 동떨어진 데다가 학교명이 쓰이지 않아 학교를 방문하는 외부인 및 주민들의 불편함이 크다며 지난해 9월부터 학생과 교직원,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버스 정류장 명칭을 바꾸기 위한 그간의 활동을 이 의원에게 설명하고 직접 서명부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서울시 관계자도 함께해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박준혁 세화고등학교 학생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버스 정류장을 가까운 학교 명칭으로 교체하는것이 합리적"이라며 “학생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귀 기울여주는 이 의원에게 특히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에 이 의원은 “학생들의 주도로 주민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서명운동을 하여 공론화한 것에 놀랐다”라며 “서초주민 다수가 공감하는 민원인만큼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서울시와 긴밀히 협조하여 실현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 “3000 세화인 서명운동 전달식 등을 우리 학생들이 주최한 만큼 만 18세 투표 인구의 적극적인 정치참여의 하나의 효시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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