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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MB 재구속에 “끝없는 정치보복…서글픈 현실”

  • “팔순인데 그렇게 해야만 직성 풀리겠나”
  • 기사입력 2020-02-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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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14일 오전 경남 양산시 통도사를 방문해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19일 이명박 대통령의 항소심 판결과 관련해 “팔순에 이르는 전직 대통령을 꼭 그렇게 해야만 직성이 풀리겠냐”며 현 정부를 비판했다.

이날 홍 전 대표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전직 대통령 두 분에 대한 정치보복이 끝이 없다”며 “이제 그만들 하시라.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한다고 했다”고 경고했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홍준표 페이스북 캡처]

이어 “옛날에는 왕이 즉위하면 옥문을 열어 대사면을 한다는데 유독 한국만 정권이 교체되면 보복으로만 날을 지새우고 있는 서글픈 정치 현실을 오늘 ‘MB 재구속’에서 다시 본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이 전 대통령은 1심 때보다 형량이 2년 더 늘어난 징역 17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지난해 3월 6일 보석으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왔던 이 전 대통령은 350일 만에 서울동부구치소에 다시 수감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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