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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이어 이강인도 부상…‘챔스’ 못뛴다

  • 기사입력 2020-02-1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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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뉴스24팀]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에 이어 이강인(19·발렌시아) 마저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 뛰는 모습도 볼 수 없게 됐다.

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는 20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아탈란타와 2019-20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발렌시아가 발표한 아탈란타 원정 경기 참가선수 명단에서 이강인의 이름은 빠졌다.

스페인 언론 아스 등에 따르면 이강인은 발렌시아 선수단이 아탈란타로 이동하기 전인 현지시간 18일 오전 마지막으로 진행한 팀 훈련에서 왼 다리 근육통을 호소했다.

훈련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돼 통증을 느낀 이강인은 팀 의무진의 부축을 받고 훈련장 실내로 들어갔다. 이후 다시 복귀해 훈련을 끝까지 소화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닌 듯하지만 결국 일단 이번 원정길에는 동행하지 못하게 됐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에 남아 추가 검진을 받는다.

이강인은 지난해 11월 28일 첼시(잉글랜드)와 치른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5차전 홈 경기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쳐 약 두 달 간 전열에서 이탈해 있다가 지난달 19일 마요르카와의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이강인은 부상 회복 이후 팀이 치른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레이) 3경기 중 2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정규리그에서는 5경기에서 2경기 교체 출전에 그치는 등 힘겨운 경쟁을 이어오던 중이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16일 아스톤빌라전에서 오른쪽 팔 골절을 당하며 수술을 받게 됐다.

토트넘은 원톱 스트라이커 자원인 케인이 지난 1월 햄스트링 수술로 4월에나 복귀가 예상되는 가운데 케인의 몫까지 뛰면서 득점포 행진을 거듭해온 손흥민까지 오른팔 골절로 수술을 받게 돼 공격력에 치명적인 구멍이 생겼다.

토트넘은 한국시간 20일 오전 RB 라이프치히(독일)와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홈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에서 손흥민이 빠지는 대형 악재를 떠안았다.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라이프치히(독일)와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홈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이번 시즌 복귀를 확신하지 못한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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