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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승성 큐브 회장 “음원차트는 사재기의 꼭두각시”

  • 기사입력 2020-02-1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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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홍승성 큐브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해 조사해달라고 호소하는 글을 올렸다.

홍 회장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마음고생이 많고 힘든 와중에도 봉준호 감독 아카데미 수상과 방탄소년단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는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며 “축제 분위기 축제 분위기 뒤에는 암울한 소식도 있다”며 글을 시작했다.

홍 회장은 “K팝은 세계에 중심으로 달려가고 있는데 정작 국내 음악 산업은 창피하리만치 후퇴를 거듭하고 있다. 음원 산업에 선두에 서야 할 차트는 이미 사재기의 꼭두각시가 되어 사재기 차트가 되어버렸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음악인 중 한 사람으로 이 사태를 그냥 두고 볼 수만은 없기에 감히 부탁 말씀드린다”며 “검찰, 경찰 관계자 여러분 대한민국 백년대계의 음악산업에 발전을 위해서 저희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홍 회장은 지난해 11월 블락비 박경이 SNS에 동료 가수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직후에도 “음원 사재기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 응원한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비투비 육성재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홍 회장은 2008년 큐브를 설립해 포미닛, 비스트, 비투비, 펜타곤, (여자)아이들 등을 키웠다. 2012년부터 루게릭병으로 투병하고 있지만, 경영에는 참여하고 있다.

shee@heral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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