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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외교회담…강경화 "수출규제 철회, 가시적 조치해야"

  • 코로나19 사태 정보 공유 등 협조 강조
  • 기사입력 2020-02-1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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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연합]

[헤럴드경제]뮌헨안보회의에 참석 중인 강경화 외교장관은 15일(현지시간)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양자회담을 하고 일본의 대(對) 한국 수출 규제 철회와 강제징용 문제 등을 논의했다.

강 장관은 독일 뮌헨 코메르츠방크에 마련된 회담장에서 일본의 수출 규제가 조속히 철회돼야 한다는 우리 정부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그러면서 일본이 보다 가시적이고 성의 있는 조처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 정부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유예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해결을 위한 잠정적 조치라는 입장을 보여왔는데, 이날 회담에서는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지소미아가 잠정적 조치라는 점은 일본 측에 항상 전달해 온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양측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양국 간에 정보공유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강 장관은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하선을 못하고 있는 우리 교민들과 관련해 일본 측의 협조를 당부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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