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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여정이 전한 ‘기생충’ 오스카 생생 현장…시상식 만끽
[조여정 인스타그램]
[조여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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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뉴스24팀] 배우 조여정이 영화 ‘기생충’팀이 참석한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 현장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

조여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oscars2020 #parasit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영화 ‘기생충’의 주역들이 시상식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조여정을 비롯해 송강호, 최우식, 이선균, 박소담, 장혜진, 박명훈 등 배우들은 오스카 시상식을 즐기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지난 10일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등 4관왕을 달성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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