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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핀테크 전문가 키운다’…여의도에 ‘금융대학원’ 개관

  • 9월 학위·비학위 2개과정 개설
    4년간 840여명 금융인재 양성
  • 기사입력 2020-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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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금융위원회와 협력해 핀테크 등 디지털 금융에 특화된 인재 양성을 위한 금융대학원을 개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9월 금융중심지인 여의도에 문을 여는 금융대학원은 ▷학위(3~4학기)와 ▷비학위(6개월 이내) 과정으로 구성된다.

서울시와 금융위는 금융대학원(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과정)에 오는 2023년까지 4년간 약 190억원을 지원한다.

시는 금융중심지인 여의도 내 조성되는 석사 학위 교육과정인 금융대학원 개관을 통해 금융-IT 융합 전문인력이 나와 핀테크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사 과정은 연간 80명, 비학위 과정은 연간 160명 선발 및 육성할 계획이며, 4년간 약 840명의 금융·핀테크 분야 전문인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금융분야의 고급 이론과 실습 과정이 포함된다.

시는 교육 수료 후 각 교육생이 금융회사 내 디지털금융 관련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교육생이 창업을 희망할 경우 서울핀테크랩과 연계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마포 FRONT 1’ 입주를 할수 있다.

시는 이를 위해 핀테크와 같은 최신 금융기법을 가르칠 수 있는 교수진과 금융 데이터 등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갖춘 금융대학원을 운영하기 위한 ‘금융전문인력 양성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지원기관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3월 4일~6일까지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와 금융위는 신청기관을 위해 오는 14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오후 3시부터 공개설명회를 개최한다.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면 4년간(‘20~’23년) 매년 디지털금융 강좌 개설에 따른 과정운영비를 지원받게 되며, 서울시가 조성한 교육공간 및 시설사용도 지원받는다.

시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3월중 운영기관을 최종 선정해 오는 9월 금융대학원의 첫 학기를 시작할 계획이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금융대학원 개관이 금융, 핀크 산업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배출해, 핀테크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여의도가 세계적인 핀테크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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