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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구시장에 도전장?...이마트, 까사미아와 첫 콜라보

  • 이마트, 양질의 가구 저렴하게 선보여...까사미아는 판매채널 확대
    이마트X까사미아, 공동기획 ‘루이 책상/책장’ 전국 이마트 13일 출시
  • 기사입력 2020-02-1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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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이마트가 ‘까사미아’와 처음으로 공동작업에 나선다. 이마트는 까사미아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가구 인테리어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는 한편, 관계사 까사미아는 판매채널을 대형마트로 확대하는 윈윈효과를 노린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신학기를 맞아 책상, 공간박스, 의자 등 서재/학생가구 베스트 아이템 90여개 품목을 행사카드 구매시 최대 30% 할인하는 ‘신학기 페스티벌’을 오는 13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

이마트는 이번 신학기 페스티벌에서 신세계 토탈 홈퍼니싱 브랜드 까사미아와 콜라보 기획한 첫 상품을 선보이고,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단독 판매한다.

‘까사미아 루이 책상+스크린(민트, 베이지)’을 각 14만9000원에, ‘까사미아 루이 책장 2X3 (네추럴오크, 화이트오크)’을 각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는 동일 사양의 유사 브랜드보다 30% 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이마트는 이번 협업을 통해 양질의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까사미아는 대형마트로 판매 채널을 대폭 확장해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마트와 까사미아는 특히 상품을 조립식 형태로 기획해 원가를 낮췄다. 이와 함께 기획 물량 전량을 물류센터로 일괄 배송해 보관함으로써 입고 시마다 발생하는 물류비를 대폭 절감, 가격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마트는 이번 신학기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에는 서재/학생가구, 주방가구 등을 중심으로 까사미아와 공동 기획한 트렌디한 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미나 이마트 리빙 담당은 “이마트와 까사미아가 콜라보해 디자인을 강화하는 등 가치를 높인 상품을 기획했다”며 “이와 함께 신학기를 맞아 책상, 공간박스, 의자 등 다양한 서재 가구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dod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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