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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콩을 통째로 갈아넣다’…성균관생활건강, 약콩두유 리뉴얼 출시

  • 성균관대 연구실·성균바이오텍 공동개발 특허물질 TF-343 함유
    원액두유 함량 87%…체내 니코틴 분해, 다이옥신 독성 감소 등 효과
  • 기사입력 2020-02-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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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부족한 칼슘 보충과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균관생활건강은 원액 두유 함량을 늘리고 특허물질을 추가한 ‘성균관 약콩두유’ 리뉴얼 제품을 새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식된 성균관 약콩두유는 기존 약콩두유에서 원액두유 함량을 기존 80%에서 87%로 늘리고, 성균관대 기능성 식품공학연구실과 성균바이오텍의 공동개발한 특허물질인 TF-343을 추가해 기능성을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특허물질 TF-343은 중금속 배출과 체내 니코틴 분해, 해독용 조성물, 다이옥신 독성 감소 등의 효과를 갖는 생약재 추출물의 조성물이다. 이는 흡연과 미세먼제 등 각종 공해 속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 성균관 약콩두유에 함유된 ‘TF-343’은 최근 미세먼지에 의해 유도된 호흡기질환 예방과 치료용 조성물로도 특허가 완료됐다.

성균관 약콩두유는 100% 국내산 검은콩(서리태 70%, 약콩30%)을 전통방식으로 껍질째 갈아넣은 것도 특징이다. 또 프락토 올리고당이 함유돼 장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을 억제한다. 콩에 부족한 칼슘은 해조분말로 보강했다.

특히 유화제와 거품제거제, 합성향료, 안정제를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성균관 약콩두유는 74㎉의 낮은 칼로리로, 부족한 칼슘 성분을 보충함과 동시에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조절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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