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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진영 박성현 세계랭킹 1,2위 유지…박인비 2계단 하락

  • 남자골프 조던 스피스는 데뷔 후 처음 50위 밖으로 밀려나
  • 기사입력 2020-01-2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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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1월 마지막주 여자프로골프 세계랭킹에서 고진영과 박성현이 지난 주에 이어 1,2위 자리를 유지했다.

롤렉스랭킹에 따르면 고진영은 8.84포인트로 1위, 박성현이 6.25포인트로 2위에 자리했다. 넬리 코다가 3위를 유지한 가운데 2주연속 준우승을 차지한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4위로 한계단 상승했고, 김세영이 6위를 지켰다. 이정은은 8위로 한계단 하락했다. 김효주도 12위로 순위변동이 없었으나, 이번 주 선전한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컷탈락한 박인비를 16위로 밀어내고 15위로 올라섰다.

유소연이 18위, 양희영이 20위에 올라 톱 20 이내에 한국선수는 모두 8명이 랭크됐다.

하지만 순위경쟁은 매 대회 치열하게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1위 고진영과 2위 박성현의 포인트차이와, 2위 박성현의 포인트 차이가 비슷하다. 톱10내의 순위변동, 올림픽 출전권을 노리는 한국선수들 간의 순위변동은 최종 출전선수가 확정되는 시기까지 불꽃을 튀기게 됐다.

게인브리지 LPGA에서 깜짝 첫 우승을 차지한 매들린 삭스트롬(스웨덴)이 지난주보다 61계단 상승한 55위에 자리했다.

남자골프 세계 골프랭킹에서는 지난주 대회를 쉰 브룩스 켑카(미국)가 46주 연속 1위자리를 지킨 가운데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에서 공동 3위로 마친 로리 매킬로이도 2위를 유지했다. 이 대회 준우승자 존 람은 3위. 우승을 차지한 마크 레시먼이 8계단 뛰어오른 20위를 차지했다.

한때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조던 스피스는 2013년 데뷔 첫해 22위에 오른 이후 처음으로 50위 밖으로 밀려났다. 스피스는 최근 마무리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에서 공동 55위로 대회를 마치면서 45위에서 51위로 밀려났다. 스피스는 현재 롱게임이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아 힘들어하고, 스윙교정 등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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