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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말고 여기 넣자"…세뱃돈 관리팁

  • 소액 예금, 저축은행이 매력적
    적금은 쏠쏠한 우대금리 챙겨야
    5000원부터 손쉬운 투자
  • 기사입력 2020-01-2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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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1년에 한번 받을 수 있는 '세뱃돈'이나 연초 들어온 '상여금'을 어떻게 보관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목돈의 용처가 불분명하다면 부모님에게 맡기거나 초라한 이율의 입출금 통장에 넣어두기 보다, 적절한 예적금·투자를 알아보는 게 어떨까.

▶예금은 저축은행

25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24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연평균 2.02%로 나타났다. 최고 금리는 연평균 2.30%였다. 같은 기간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연평균 1.10~1.65%인 것을 고려하면 저축은행에 예금했을 때 이자를 최대 1%포인트 이상 더 받을 수 있는 것이다.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가 이뤄지기 때문에 소액은 저축은행 예금에 넣어두면 금리 혜택 측면에서 유리하다.

[자료=저축은행 중앙회]

▶적금은 ‘우대 금리’에 초점을

적금 상품은 우대 금리를 잘 따져야 한다. 신한은행 ‘신한 첫급여 드림(DREAM) 적금’은 기본 금리는 2%지만, 처음으로 급여를 이체한 고객들에게는 일정 기간(3개월, 6개월, 9개월)마다 우대 금리를 적용해 최대 연 5%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사회초년생이 목돈 마련을 위해 적금을 들고자 한다면 눈여겨봐야 하는 상품이다.

[사진=신한은행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화면]
[우리은행 제공]

여행 자금 마련을 고민한다면 우리은행 ‘우리 여행적금2’ 상품이 제격이다. 해당 상품은 정기적금으로 기본 금리는 가입기간 1년 기준 연 1.8%이지만 우대 금리 최대 연 4.2%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6%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대 금리는 우리은행 첫거래, 우리은행 계좌로 급여 수령, 공과금 자동이체, 카드 이용액 등 조건을 충족하면 된다.

적금 만기시 항공권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도 주어지기 때문에 여행을 떠날 때까지 혜택이 이어지는 셈이다.

▶세뱃돈, 소액 투자로 불리기?

약간의 리스크를 감수하고서라도 들어온 세뱃돈을 불리고 싶다면 개인 간(P2P) 투자도 고려해볼만 하다.

[사진=카카오톡 투자 페이지 화면]

최근에는 카카오톡 앱 내 카카오페이 ‘투자’ 코너에서도 이러한 P2P 투자를 쉽게 접할 수 있다. 투자금액은 최소 1만원부터 가능하며 제공 금리도 연 7%를 상회한다. 높은 금리 혜택을 제공하지만 최소 금액 문턱은 낮아, 자금이 충분치 않은 사람들도 손쉽게 투자에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미성년자나 자금이 부족한 학생들도 P2P 투자를 경험할 수 있다. P2P금융업체 8퍼센트의 경우 보호자 동의 하에 미성년자도 투자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8퍼센트 관계자는 “(자사의 경우) 5000원부터 소액 투자를 시작해 만기 1년으로 관리할 수 있어 미성년자 투자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nature6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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