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남해화학은 최대주주 농협경제지주와 무기질비료 구매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76억9409만원이며 이는 2018년 매출 대비 18.3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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