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현대미포조선은 팬오션과 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574억원이며 이는 2018년 매출 대비 6.5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1년 9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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