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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부에서 바로 묵호로…서울~동해 KTX 2월 개통

  • 동해항, 무역·물류…묵호항, 관광항구 특화
  • 기사입력 2020-01-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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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를 달리고 있는 KTX

서울, 청량리를 떠나 만종을 거친 다음, 평창올림픽이 열린 진부에서 곧바로 묵호 쪽으로 틀어 동해에 이르는 서울-동해간 KTX 개통이 한달앞으로 다가왔다. 당초 12월말까지 개통하려했으나, 보다 세심하게 안전문제를 살피느라 늦어졌다.

정차역은 배차에 따라 다른데, 서울역을 출발해 청량리-상봉-양평-만종-횡성-둔내-평창-진부(오대산)-정동진-묵호를 거치고 종착역은 동해역이다. 서울역에서 출발하면 2시간 가량, 청량리에서 출발하면 1시간40분대에 도착한다.

코레일은 바다전망대와 휴게소를 갖춘 묵호역사를 신축한다. 동해시는 고속철 시대를 맞아 동해항을 무역과 물류 중심의 산업항구로, 묵호항을 관광항구로 특화시킬 계획이다.

잠정 요금은 ▷서울~묵호 3만 700원, ~동해 3만1300원 ▷청량리~묵호 2만9100원, ~동해 2만9700원 ▷상봉~묵호 2만8600원, ~동해 2만9300원 ▷양평~묵호 2만4100원, ~동해 2만4700원이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동해시는 지난해 11월 16일 서울역에서 출향스타인 개그우먼 김지민이 주도하는 ‘KTX 타고 동해시 낭만여행’이라는 관광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동해시는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한국관광협동조합(이사장 이정환 드림관광 회장) 주관으로 열린 국내여행 설명회에도 참가해 KTX시대 도약하는 동해시 관광에 대해 설명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KTX가 개통되면 동해시 관광패러다임에 큰 변화 있을 것”이라며 “5개 권역 테마별 관광자원 개발, 폐석장 테마파크,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조성 등을 통해 새로운 볼거리 제공하고, 동해안권 최고 관광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과 삼척을 잇는 동해남부선도 내년 말이면 완전 개통된다. 편도 1시간40분 걸린다. 동해시의 70%는 옛 삼척군 지역이라, 두 도시는 같은 여행권역이다. 함영훈 여행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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