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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명절 낀 겨울축제, 어디로 갈까?…나서면 어디든 축제장

  • 인터파크투어 겨울축제 특별 코너 마련
    “남녀 합심 의례 마치고, 가정평화 근거리여행을”
  • 기사입력 2020-01-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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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남녀가 서로 도와 설 의례 뒷정리를 마친 다음, 엄마는 시동 걸고, 시아버지는 손주들 챙겨 대가족 모두 근처 여행지로 나들이 가는 것은 평화의 명절을 담보하는 최선책이다.

때마침 거의 대부분의 도시와 박물관이 겨울 이벤트를 설연휴에 걸쳐 진행한다. 명절에 대가족이 모여 집에만 있는 것은 이만저만 손해가 아니다.

부산 해운대 빛 축제

은하수가 해운대에 안착했다. 설 전날 또는 당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해운대 광장에 가면 이미 작년 초겨울부터 시작된 '해운대, 빛의 바다'라는 주제의 빛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 오는 27일까지 계속된다.

또 해운대 거리마다 반짝이는 빛 조형물들이 모종의 흥분과 희망을 돋게하고 곳곳의 버스킹 공연은 흥을 돋운다. 25일 오후 1~5시엔 새해 복 데이 프로그램이 다양한 콘텐츠로 국민을 기다린다.

제주도에서 자연생태가 가장 잘 보존된 지역 중 하나인 표선의 성읍2리 버스정류장 근처 청초밭에선 동백축제가 열리고 있다. 작년말에 시작해 3월까지 계속된다.

25년된 유기농 농장으로 겨울이 되면 아름다운 동백꽃 군락지를 구경할 수 있다. 인위적으로 가꾸지 않은 자연 그대로 모습의 동백 나무와 사계절 내내 푸르른 삼나무 길, 유기농으로 키우는 동물들과 먹이주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인터파크 투어는 설을 낀 겨울 축제를 소개하는 ‘전국 겨울축제’ 기획전을 마련했다. 인터파크투어에 따르면, 청평 얼음꽃축제는 오는 24일 시작돼 2월23일까지 진행된다. 부제는 호명산 줄기 산자락에 피어난 얼음꽃이다. 북한강 지류인 조종천 하류를 막아 얕고 넓은 유수지를 만든 청평유원지 일대에서 열린다.

울산대공원 빛 축제 역시 오는 27일까지 울산대공원 정문 풍요의 못 주변을 밝힌다. 평창 송어축제는 지난 17일 진부시외버스터미널 앞 오대천 둔치에서 시작돼 설 연휴를 거쳐 2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인터파크 투어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스노우버스터’를 즐기는 에버랜드, 호텔과 함께 운영되는 ‘제주 항공우주박물관’ 등도 추천했다.

서울광장스케이트장은 24일부터 27일까지 퓨전국악, ‘사또를 이겨라’ 공연을 하며, 25일 오후 1시부터는 고리던지기대회, 해금연주, 윳놀이 가족 대항전, 전통예술 공연 사물놀이 행사를 진행한다. 26일엔 시민참여형 이벤트와 국악비보이 공연이, 27일 오후 1시부터는 해금연주, 윷놀이, 사물놀이 등이 펼쳐진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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