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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솔론 ‘산업용 라벨프린터’ 북미 전시회서 각광

  • 상반기까지 4개 제품군 완성
  • 기사입력 2020-01-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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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솔론 노현철 대표가 지난 12~14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NRF(National Retail Federation) 전시회에서 바이어에게 라벨프린터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빅솔론 제공]

산업용 프린터 전문기업 빅솔론(대표 노현철)이 북미 유통전시회에서 다양한 라벨프린터 제품을 선보여 각광을 받았다.

이 회사는 지난 12~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회된 유통산업전시회 NRF(National Retail Federation)에 참가했다.

빅솔론은 지난 2017년 아이디스 홀딩스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새 먹거리로 라벨프린터 제품 개발에 힘써 왔다. 기존 2종류였던 데스크톱 제품군을 4종류로 확대했고, 2년여 역량을 집중한 끝에 지난해 하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빅솔론은 올해 상반기까지 목표로 했던 4개 제품군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4월에는 산업용 라벨프린터의 첫 모델인 ‘XT5’ 시리즈도 출시, 국내 우체국 택배 주소 발급용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올해 1/4분기에는 후속 모델인 중저가 라인 ‘XT2’ 시리즈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NRF에서는 출품한 일체형 라벨프린터가 기존 데스크톱 라벨프린터와 달리 별도의 호스팅기기 없이 출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설치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아 사무실의 공간효율을 높여주기 때문. 이들 신제품은 향후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빅솔론은 포스와 모바일 프린터에서 강점을 보였던 라이너리스(Liner-less) 기술을 신제품 프린터에 적용하기도 했다. NRF에서 소개된 제품들은 동남아시아와 남미 등의 6개국에 수입업체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빅솔론은 이달에 두바이에 사무소를 개설하기도 했다.

김정길 빅솔론 미국법인장은 “당사 핵심역량을 결집한 라벨프린터 제품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신제품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진행, 매출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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