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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경기 연속 침묵 손흥민, ‘양봉업자’ 체면 세우나

  • 기사입력 2020-01-1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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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노란 유니폼을 입은 팀을 상대로 유독 강했던 ‘양봉업자’ 손흥민(토트넘)이 홈에서 왓포드를 맞아 ‘업자’ 노릇을 제대로 할 지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토트넘은 오는 18일(한국시간) 밤 9시 30분 열리는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왓포드 원정길에 오른다.

챔피언스리그에 진출 4위에서 멀어진 토트넘은 22경기를 치른 현재 승점 30점으로 8위에, 강등권을 간신히 벗어난 왓포드는 승점22점으로 17위에 랭크되어 있어 승리가 간절한 두 팀이다.

손흥민은 지난달 8일 번리전서 70m 질주 원더골을 뽑아낸 뒤 6경기 연속 침묵하고 있어 공격포인트를 재가동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손흥민은 첼시전 퇴장 징계로 3경기를 쉰 복귀하면서 득점감각을 찾지 못하고 있는 데다가 팀 분위기까지 가라앉아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상대가 손흥민이 그간 강한 모습을 보여왔던 왓포드여서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지 않겠냐는 기대가 크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영국 축구통계전문업체인 후스코어드 닷컴은 손흥민이 왓포드전에 루카스 모우라와 함께 투톱 공격수로 선발 출격할 것이라 예상했다.

반면, 영국 축구전문매체인 스포츠키다는 손흥민이 본업인 좌측 윙어로 나서고, 루카스 모우라와 델레 알리가 최전방서 호흡을 맞출 것이라 점쳤다.

손흥민이 그동안 왓포드를 상대로 양봉업자 면모를 톡톡히 보여온 것으로 볼 때 스트라이커건 윙어건 포지션에 상관없이 ‘손세이셔널’ 을 증명하리라는 국내외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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