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현대건설은 6740억7709만원 규모의 알제리 복합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2018년 매출 대비 4.0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회사측은 “알제시 동남쪽 340km 비스크라주 오마세 지역에 1300Mw급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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