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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한남자이 더 리버’…“한강변 새 랜드마크로”

  • ‘한남하이츠 재건축’ 청사진 제시
    ‘비오토프’ 복원 친환경 단지 조성
  • 기사입력 2020-01-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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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자이 더 리버’ 조감도. [GS건설 제공]

GS건설이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한남하이츠’를 ‘한남자이 더 리버’로 재건축해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GS건설은 8개동 총 535가구 규모의 한남하이츠를 지하 6층~지상 최고 20층의 아파트 10개동 총 790가구와 근린생활시설 1개동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GS건설은 글로벌 건축설계사인 텐디자인(10 DESIGN)과 국내 조경 시공사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손잡고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과 고품격 단지 조경을 제공한다.

한강변이라는 입지의 장점을 살려 한강조망권 세대는 305가구까지 늘렸다. 구체적으로 포켓테라스 전면설치 59가구, 테라스형 오픈발코니 235가구, 루프 탑 테라스 11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테라스형 가구를 347가구로 극대화하고 가구별 평면도 특화했다. 다락·테라스 공간은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 면적이며, 약 50% 가구에 적용된다. 이는 경미한 변경에 해당하는 설계다.

커뮤니티 시설도 차별화한다. 기존 조합안에 포함됐던 피트니스, 수영장, 사우나 등 기본시설에 스카이라운지, 펫카페, 오디오룸, 게스트하우스 등을 추가한다. 고품격 야외 갤러리인 ‘미러뷰 하우스’와 베르사이유 궁전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한강의 석양을 바라볼 수 있는 ‘샹들리에 워터갤러리’ 등 특화 조경이 만들어진다.

자연친화적인 설계도 강조했다. ‘비오토프(Biotope·도심 내 생물 서식 공간)’를 그대로 복원한 친환경 단지로 만든다. 커뮤니티, 엘리베이터, 산책로, 도로개설 등으로 해지되는 비오토프 면적만큼 되살려 생태친화적 단지로 살릴 방안을 제시했다. 또 자회사인 자이S&D와 공동으로 개발한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을 적용해 미세먼지를 최소화하는 클린 단지를 조성한다. 주차장도 기존 조합 설계안에서 제시된 1.76대의 가구당 지하주차장 주차대수를 1.9대까지 늘리기려 주거 쾌적성를 높였다.

공사비는 조합 측이 예상한 공사비용(예가)보다 132억원 낮게 제시했다. 무상특화는 품목별 수량과 단가, 금액 등 세밀하게 공개한다. 여기에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는 공사비 산정 기준일을 경쟁사보다 3개월 늦추고, 분양수입금 내에서 기성불을 받는 방식의 공사비 상환 방식을 택해 조합원의 부담을 줄였다.

한남하이츠 주택재건축사업 시공사 입찰에는 GS건설과 현대건설이 참여했다. 조합은 오는 18일 임시총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시공사를 선정한다. 양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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