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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승남 구리시장, “공약사업 차질없는 추진위해 모든 역량 집중해야”

  • 기사입력 2020-01-1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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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가 지난 13일 안승남 시장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구리시]

[헤럴드경제(구리)=박준환 기자]구리시(시장 안승남)가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승남 시장 주재로 조정아 부시장, 국장, 담당관,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우리동네 상권활성화 재단 설립 등 시민과의 약속이기도 한 공약사업에 대해 24개 부서장이 사업추진 현황에 따른 추진실적과 향후 계획, 재원마련 방안 및 문제점 등에 대해 상세히 보고했다.

안승남 시장은 당초 산업·경제, 문화·관광, 환경·안전, 지역·개발, 보건·복지, 교육·체육 등 6개 분야 92개 공약사업을 확정해 추진했다. 그러나 사업의 경제성이 없거나, 관계기관 협의 시 타당성이 없는 ▷돌다리~교문사거리 우회전 차로 조성 ▷장자도로변 주차가능 구역 확대 ▷갈매역세권 개발 및 상업지역 조성 ▷한국형 베벌리힐스 개발 ▷장애인(일반) 공공자전거 시스템 구축 등 5개 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종결했다.

총 87개 사업 중 완료 된 사업은 14개 사업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구리시 공공디자인 추진 ▷미세먼지 걱정없는 구리시 만들기 ▷도시 녹색정원 조성 ▷불법 주·정차 단속강화에 따른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함께 걸어요 건강저축 사업 ▷어르신 행복지킴이 운영 ▷시민과 함께하는 구리시 국가유공자의 날 행사 ▷생활 속 공유 ‘기술 공작소’보급 ▷독서동아리 등록 및 운영 활성화 사업 ▷도시농부체험 스쿨 팜 운영 ▷청소년 국내외 교류활동 확대 ▷방과후 돌봄 활성화(초등돌봄교실 설치 운영)▷박물관 교육지원 서비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임명 등이며, 완료된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완료된 14개 사업과 현재 추진 중인 61개 사업을 포함해 정상 추진되는 사업은 86%인 총 75건이다. 재원 미확보와 행정절차 이행 등의 사유로 13%인 12건은 지연되었으며, 2019년 3/4분기 대비 정상추진이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약사업 중 북부권의 혁신산업기지로 조성할 계획이었던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경제적 타당성이 낮고, 남양주시에서도 사업을 단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사업방향이 전환 됨에 따라 이를 불가피하게 철회하고 푸드테크 사업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주요 공약사업인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사업’에 대한 추진과정과 외국인 투자자유치의 어려움 및 기존 개발협약서(DA)종료에 따른 New DA체결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에 대한 추가설명으로 현안사항을 공유했다.

안승남 시장은 “공약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민들의 행복증진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일자리 확대가 가능한지 등 뿐만아니라 예산절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의 주요 민원사항인 갈매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구리시 교통복지에 심혈을 기울이는 등 공약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계획대로 완료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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