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당산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지난해 12월 13일(금), ‘2019 에듀윌 주택관리사 합격자모임’을 개최했다.

지난해 치러진 제 22회 주택관리사 시험을 마지막으로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전환된다. 이에, 그 어느 해보다 많은 응시자와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에듀윌 주택관리사 직영학원이 제공한 통계에 따르면 에듀윌 출신 수험생들의 1차 합격률은 55%, 2차 합격률은 92%에 달한다. 1차 합격률의 경우 평균보다 무려 3배나 높다.

에듀윌은 높은 합격률을 예상하고 높아진 합격률만큼 합격자들을 축하하기 위한 ‘에듀윌 주택관리사 합격자모임’을 대규모로 개최했다.

에듀윌 합격자모임은 주택관리사 온·오프라인 수험생들의 합격을 축하하고, 취업 실무 안정화를 위한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꾸준히 개최한 업계 최대규모의 주택관리사 합격자모임이다. 지난 2019년은 업계 최대 모집 인원인 700명의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수험생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2019 에듀윌 주택관리사 합격자모임은 에듀윌 홍보대사 서경석의 사회를 시작으로 에듀윌 박명규 대표이사의 환영사, 교수진의 축사, 동문회 소개 및 발대식 등이 이어졌다. 또한 최고급 만찬과 가수 홍진영의 축하 무대도 펼쳐지며, 선배 합격생과 에듀윌 주택관리사 교수진 등과 함께 다양한 정보 교류와 친목 도모,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합격생은 “합격자 모임에 오니 그간의 고생을 한 번에 보상 받는 기분”이라며 “취업과 실무까지 이어지는 에듀윌의 다양한 지원 덕에 합격 이후에도 든든한 마음이 든다. 내년 합격자모임에는 선배로서 당당히 참석해 후배들을 축하해주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에듀윌은 대통령상을 비롯한 정부 기관상 12관왕을 달성한 종합교육기업이다.  특히,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았으며 한국리서치로부터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1위 기업을 입증 받은 유일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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