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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동 중앙하이츠 펠리시티, 공실률 걱정 없어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12.16 부동산 대책에 따라 주택 보유 부담이 강화됐다. 종합부동산세 세율 상향조정은 양도소득세 개편 등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부담이 더욱 늘어난 상태다. 하지만 이 가운데서도 12.16 부동산 대책 및 분양가 상한제 등 각종 규제에서 벗어난 주상복합 상품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바로 목동 중앙하이츠 펠리시티다.
 
목동에 들어서는 목동 중앙하이츠 펠리시티는 지하 4층부터 지상 14층까지 상가 41실, 오피스텔 23실, 아파트 29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목동역에서 14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주상복합이면서도 청약이 필요 없고, 중도금 걱정이 없다. 또한 분양가 상한제 미적용 아파트로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목동 중앙하이츠 펠리시티 오피스텔은 공실률 걱정이 없는 상품이다. 방 1개, 욕실 1개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14.05~29.08㎡ 등 다양한 타입이 있다. 홈 오토 월패드, 빌트인 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주방쿡탑(2구), 도어락, 천정형 에어컨, 신발장, 싱크대, 붙박이장 등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목동 중앙하이츠 펠리시티는 목동역 8번 출구, 신정역 3번 출구가 인접한 더블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철역과 인접하기 때문에 출퇴근이 용이하고, 주변 상권이 잘갖춰져 있어 편리한 주거환경 덕분에 임차인의 선호도가 높은 것. 또한 목동의 경우 직장인 수요가 끊이지 않기 때문에 탄탄한 임대기반을 갖추고 있다.
 
사업지 인근 오피스텔 대부분이 입주 15~16년 이상 된 노후 오피스텔이라는 점도 눈여겨볼만하다. 신정동에 2년 내 공급된 오피스텔은 153실로 공급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목동 중앙하이츠 펠리시티로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관계자는 “목동 중앙하이츠 펠리시티는 효율성 높은 스마트한 오피스텔로 주거도, 업무도 모두 만족하는 주상복합으로 아파트 같은 직주 환경을 자랑한다”며 “목동역 초역세권이라는 지리적 이점은 물론 목동 상권까지 아우르는 프리미엄이 수요자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목동 중앙하이츠 펠리시티 분양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로 345 슬로우스퀘어 3층 에 위치하고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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