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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 소식도 카카오톡으로"...카카오 '스타봇' 선봬
-뉴스봇, 프로야구봇 등에 이어 개인화 콘텐츠 구독서비스 강화 일환
-35만명 스타봇 친구추가
카카오 '스타봇' 서비스 화면 [카카오 제공]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카카오는 스타의 소식을 카카오톡으로 받아볼 수 있는 '스타봇'을 24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타봇은 카카오가 개인 콘텐츠 구독 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으로 ▷뉴스봇(뉴스) ▷스타봇(연예) ▷프로야구봇 ▷프리미어리그봇(스포츠)를 통해 개인화 콘텐츠 구독 서비스 ‘미디어 챗봇’의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톡 채널에서 ‘스타봇’을 추가하고, ‘최애 스타’를 설정하면 관련 새로운 콘텐츠가 뜰 때마다 실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스타 뉴스, 포토, 영상, 멜론 차트 등도 톡 내에서 조회할 수 있다.

카카오톡 이용자 중 현재까지 35만명이 스타봇을 친구 추가했다.

카카오 측은 스타봇을 비롯해 프로야구봇, 프리미어리그봇이 이용자들의 소통을 돕는 커뮤니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함께 ‘뉴스봇’은 카카오톡 채팅창에서 뉴스와 생활정보를 확인하고 검색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로 21만명이 친구로 추가해 이용 중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의 챗봇을 활용해 미디어 분야에서 새로운 콘텐츠 유통 경로를 개척해 이용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는 향후 선보일 예정인 카카오만의 구독 기반 콘텐츠 서비스에도 좋은 레퍼런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sj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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