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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대희 군포시장, 경제활성화 플랫폼 시동

[헤럴드경제(군포)=지현우 기자] 군포시 산하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19일 시청사에서 중국 산동성 린이시 린이경제기술개발구관리위원회와 양 기관 교류협력을 증진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군포시는 이들 기관들은 상호이익과 공동발전을 원칙으로 경제활성화 플랫폼을 마련해 기업간 경제무역상담회와 분야별 전시회, 물류와 산업 등 경제분야 교류를 지원한다. MOU는 군포시와 린이시의 자원을 활용해 기업간 교류를 도모한다. 상호이익과 공동발전을 위한 기업교류 활성화에 적극 협조한다.

군포산업진흥원과 린이경제기술개발구관리위원회 MOU 체결식 [군포시 제공]

한대희 시장은 왕옥군 린이시 당서기 등 대표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양 도시간 경제와 문화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 시장은 “서로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해 자매도시간 형제애로 더욱 의미있는 결실이 맺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왕옥군 당서기는 “린이시가 부지를 마련해 군포 기업들을 유치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군포시는 린이시에 중소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제품 전시·판매 공간을 설치한 바 있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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