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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헤럴드 일자리 대상 미래인재양성 최우수상 - CJ올리브네트웍스] 청소년 소프트웨어 교육…IT미래 꿈나무 육성
이경배 대표이사

‘미래인재양성 최우수상’을 수상한 CJ올리브네트웍스는 아동·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소프트웨어(SW) 교육으로 IT미래 꿈나무를 육성하는데 힘을 싣고 있다.

지난 2015년 임직원 자녀 교육으로 시작된 아동·청소년 SW교육은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지역아동센터 등으로 교육의 장을 확대했다. 이에따라 2015년 72명으로 시작한 SW코딩교육 참여 학생 수는 2016년 193명, 2017년 264명, 2018년 427명, 2019년 816명(예상)으로 큰 폭으로 늘었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SW교육은 공공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가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회사는 서울시, 용산구와 3자 민관협력을 통해 ICT 체계를 구축했다.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용산전자상가 내 IT창의교육센터에서 SW교육을 시행하는 등 구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중학교 현장진로직업체험학습과 연계해 ‘4차산업혁명에 다른 IT직업’이란 주제로 진로교육과 SW 코딩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1회성이 아닌 교육의 지속성을 유지하는데도 공을 들였다.

다문화아동, 지역아동 등 IT교육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교육’도 CJ올리브네트웍스의 대표적인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회사가 2017~2018년 총 2회에 걸쳐 진행한 다문화아동 코딩캠프에는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교육 범위를 확대해 도서산간 지역 아이들 등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임직원의 참여로 전문성도 높였다.

회사는 임직원의 88%가 IT관련 직무 종사자로 재능 나눔 봉사 프로그램의 기획, 커리큘럼 등을 임직원이 100%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회봉사 참여 임직원 수는 2015년 12명에서 올해 416명(예상)으로 확대, 임직원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차별화된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미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AI아카데미 교육을 확대하는 등 사내 직원의 전문성 강화에도 힘을 싣고 있다.

박세정 기자/sj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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