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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산’ 터질까…개봉 당일 45만명 동원

  • 기사입력 2019-12-2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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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백두산’ [CJ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영화 ‘백두산’이 개봉일 45만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섰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백두산’은 전날 1970개 스크린에서 8731회가 상영돼 45만235명을 동원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63.3%다.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 폭발을 막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평은 “할리우드급 재난 블록버스터다”, “컴퓨터그래픽(CG)이 훌륭하다”라는 호평부터 “박진감과 긴장감이 전혀 없다”, “개연성이 떨어지고 진부하다”는 지적까지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CGV 관객들이 매기는 평점인 CGV골든에그지수는 87%로 ‘시동’(91%), ‘겨울왕국2’(95%)보다 낮다.

이에 따라 ‘백두산’이 장기 흥행에 성공할지는 이번 주말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실시간 예매율은 44.9%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순제작비는 260억원, 손익분기점은 730만명이다.

‘시동’은 ‘백두산’ 화력에 밀려 하루 만에 2위로 내려앉았다. 전날 관람객 수는 13만6267명으로, 개봉일보다 40%가량 줄었다. 스크린 수가 첫날 1500개에서 1100개 수준으로 줄어든 탓이다. 오는 26일 한석규·최민식 주연 ‘천문’이 개봉하면 스크린 확보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는 3위로 밀렸다. 총 누적 관객 수는 1238만958명.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는 4위로 출발했고 이어 ‘쥬만지:넥스트 레벨’(5위), ‘포드 V 페라리’(6위), ‘나이브스 아웃’(7위), ‘미안해요, 리키’(8위), 감쪽같은 그녀'(9위) 순이었다.

pow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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