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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생충’,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주제가상 예비후보에 올라

  • 기사입력 2019-12-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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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상에 한발 더 다가갔다.

‘기생충’은 17일 새벽(한국 시각)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발표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부문(Best Foreign Language Film of the Year) 예비 후보 리스트에 포함됐다. 또 ‘기생충’에서 봉준호 감독이 작곡하고 배우 최우식이 부르는 노래 ‘소주 한 잔’은 주제가상 부문〈Best Achievement in Music(Song)〉 예비 후보에도 올랐다.

‘기생충’과 함께 외국어 영화상 부문 예비 후보에 올라 경쟁할 작품들은 바클라프 마호울 감독의 ‘더 페인티드 버드’, 타넬 툼 감독의 ‘진실과 정의’, 라지 리 감독의 ‘레미제라블’ 등이다.

아직 작품상과 감독상 등 주요 부문의 예비 후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북미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영화상이다. ‘기생충’이 최근 시카고비평가협회 시상식 등 북미 지역 영화 관련 상들을 잇따라 수상하면서 한국영화 100년 사상 처음으로 아카데미 영화제 수상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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